△이수페타시스=7일 코스닥에서 거래소로 이전하는 이수페타시스가 마지막 날을 강세로 마감했다. 주가는 장초반의 오름세를 그대로 유지한 채 전날보다 8.36%(120원) 오른 1555원에 장을 마쳤다. 거래량은 52만주 가량으로 전날보다 다소 많았다. 이수페타시스는 7일부터 거래소로 이전 상장될 예정인데 6일 거래를 마지막으로 코스닥 시장에서 등록 취소된다. 거래소 이전을 앞두고 이수페타시스는 지난 1일부터 사흘째 상승세를 유지했었다.
△아모텍=일진전기 바리스터 사업부 양수를 재료로 강세를 보였다. 주가는 전일보다 3.24%(600원) 상승한 1만9100원을 기록했다. 이날 아모텍은 일진전기의 바리스터 사업부문을 27억5000만원에 양수키로 계약했다고 밝혔다. 회사측은 “일진전기의 바리스터 부문 양수가 11월 1일자로 완료되는 만큼 올해 실적에 큰 영향은 미치지 못할 것”이라며 “내년부터는 시너지 효과가 본격화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장길수기자 ksjang@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