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기술로 개발된 3D 입체방송 솔루션이 태국으로 첫 수출됐다.
한국입체방송(대표 오경묵 http://www.korea3dtv.com)은 태국 파타야 관광단지내에 400석 규모의 3D 입체영상관 ‘시암3D’를 구축, 성공리에 테스트를 마치고 오는 24일부터 본격적인 가동에 들어갈 예정이다고 7일 밝혔다.
국내에서 개발된 입체영상 관련 솔루션이 해외로 수출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시암3D’는 입체영상 상영을 위한 400인치 스크린, 음향설비, HD급 프로젝터, 디먹스 등으로 구성돼 태국을 찾는 외국 관광객을 대상으로 태국의 자연영상과 문화와 관련한 입체영화를 상영한다. 오경묵 사장은 “이번 프로젝트에 이어 태국 현지 파트너사와 함께 태국주요 관광지에 대한 추가적인 영상관 구축을 진행하는 한편 동남아, 남미 등지에 관련 사업을 적극 전개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윤대원기자 yun1972@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