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아스전자가 외부 사업 환경 변화에 탄력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전문팀을 구성하고 이미용 사업 강화에 나섰다.
조아스전자(대표 오태준 http://www.joas-elec.com) 이제복 영업본부장은 “전문업소용 이미용기 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최근 담당팀을 새로 구성했으며 1500∼1600W급의 헤어드라이어, 헤어세팅기, 이발기 등 총 7종의 전문가용 신제품 출시를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유통 환경 변화에 따라 기존 재래시장 위주에서 전자상거래, 할인점 등 다양한 신유통쪽으로 힘을 쏟고 있는 조아스전자는 발빠른 대응으로 현재까지 작년 같은 기간보다 15∼20% 가량 성장한 매출 실적을 기록 중이다. 이미용 사업 강화는 해외 수출을 통한 자신감을 바탕으로 충분한 경쟁력을 확보했기 때문.
이제복 본부장은 “프랑스 바비리스, 미국 콘에어 등 세계 굴지의 업체에 공급하는 이미용 제품만 연간 150만개 이상”이라며 “경쟁력있는 품질을 바탕으로 국내 전문업소에 토종 브랜드의 이미용 제품을 심어놓겠다”고 자신했다.
필립스, 브라운 등 해외 브랜드와의 경쟁에서 국내 면도기 및 이발기 시장 30% 이상을 점유하고 있는 조아스전자는 독보적인 면도날 초정밀 가공 기술을 바탕으로 국내는 물론 해외 시장에서도 선전을 거듭, 올 해 500만달러 수출을 달성할 전망이다.
<윤건일기자 benyu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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