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대표 윤종용 http://www.sec.co.kr)는 세계 처음으로 5.1채널 530 와트급 고출력 DVD 리시버에 DAB(Digital Audio Broadcasting)방송을 수신 할 수 있는 디지털 튜너 장착형 홈시어터 시스템(모델명 HT-DB777T)을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 제품은 DVD 리시버를 통해 DAB 방송을 가정에서 수신할 수 있도록 한 제품으로, ‘Eureka-147’ DAB 유럽표준을 적용했다.
5.1채널 DVD 리시버를 통해 라디오 방송을 CD 디스크수준의 고음질로써 즐길 수 있으며, DLS(Dynamic Lable Segment) 기능을 적용, 방송 중인 라디오 음악을 들으면서 트랙·아티스트·라디오 방송국 정보들을 실시간으로 디스플레이 창을 통해 볼 수 있다.
특히 이 제품은 채널당 86와트로 총 530와트의 출력을 자랑하며, 삼성전자의 독자기술인 ‘슈퍼 디지털 사운드 마스터’를 탑재해 음장 최적화·매직 음장·매직 헤드폰·슈퍼 5.1 등의 기능을 제공한다.
또 DVD·DVDR/RW·VCD·CDR/RW 디스크뿐만 아니라, MP3 CD 디스크도 재생하며 JPEG CD도 TV로 볼 수 있는 특징이 있다. 판매가격은 160만원대다.
<박영하기자 yhpark@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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