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테라, 순익 87% 증가

 세계 2위 프로그래머블 로직 반도체업체인 알테라가 3분기에 순이익이 87% 급증했다고 실리콘스트래티지스가 20일(현지시각) 보도했다.

 알테라는 3분기에 4380만달러의 순이익을 올려 작년 같은 기간의 2340만달러 흑자를 크게 웃돌았다. 매출은 16% 증가한 2억940만달러를 기록했다.

 한편 이 회사는 4분기 전망에 대해 매출이 2억1400만∼2억2000만달러, 주당순이익은 2∼5센트에 달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성호철기자 hcsung@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