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토로라가 중국 톈진에 위치한 반도체 팹을 중국 반도체 파운드리(수탁가공)업체인 SMIC에 매각한다고 실리콘스트래티지스가 23일(현지시각)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모토로라는 ‘MOS-17 웨이퍼 팹’을 SMIC에 넘기고 그 대가로 2억6000만달러 상당의 SMIC 주식을 받을 예정이다.
SMIC는 이 팹에서 0.25미크론과 0.35미크론 공정기술을 적용한 200㎜ 웨이퍼 라인을 가동할 방침이다.
<성호철기자 hcsung@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