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자부, e러닝 산업 분위기 띄운다

 산업자원부가 지식기반경제의 차세대 성장동력을 담당할 e러닝산업의 분위기 확산에 적극 나선다.

 산자부는 27일 ‘코리아 e러닝 2003’와 ‘e러닝 엑스포 2003’을 동시에 열고 28일에는 ‘ASEM e러닝 세미나’를 개최하는 등 국내외적으로 성숙 단계에 접어들고 있는 e러닝산업 전파에 나서고 있다.

 이날 코리아 e러닝 2003의 오후 행사로 개최된 ‘e러닝 사례발표 및 세미나’에서 김종갑 산업자원부 차관보는 “지식기반 경제에서는 지식의 활용이 국가 경쟁력의 원천”이라고 강조하고 “지식의 활용과 전달의 혁명적 수단인 e러닝을 차세대 성장동력으로서 발전시켜 산업적 활용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산자부는 e러닝 사례·연구 세미나에서 발표된 국제 ISO SC36 표준화 활동에서 바라보는 e러닝 학습구조의 변화, e러닝 평가표준안 도입방안, 성인 학습원리에 기반한 블렌디드 e러닝 운영과 성과, e러닝 표준화 시스템 분과 연구사례를 바탕으로 e러닝 활성화를 위한 방안을 모색해 나가기로 했다.

 산자부는 또 28일 열리는 ASEM e러닝 세미나에 참석한 외국인들을 대상으로 수출 마케팅이 이뤄질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주문정기자 mjjoo@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