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C의 올해 중국내 PC용 DVD드라이브 생산규모가 작년보다 무려 20배 이상 늘어난 700만대에 이를 것으로 전망됐다.
28일 니혼게이자이신문에 따르면 NEC는 주요 납품처인 미국 델 등이 DVD를 내장한 AV(음향·영상) 기능형 PC 생산을 확대함에 따라 제휴사인 미쯔미전기 중국공장내 생산이 이처럼 크게 늘 것으로 보고 있다.
시장조사기관인 테크노시스템리서치에 따르면 올해 DVD 드라이브 세계시장 규모는 작년 대비 약 4.8% 늘어난 2340만대 규모다. NEC는 이번 생산능력 확대를 계기로 세계시장 점유율 30%를 노린다.
<명승욱기자 swmay@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