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HL코리아(대표 배광우)가 29일부터 고급 무역정보 서비스인 ‘무역자동화서비스(TAS)’를 운영한다.
실시간 온라인으로 제공되는 TAS는 세계 무역의 80% 이상을 점유하는 50여개국의 800만 무역규약을 포괄해 제공하는 것으로 각국의 관세·세금·기타 통관사항 등의 정보가 담겨 있다.
또 서비스 이용 고객에게 총운송비용 산출은 물론 무역 제한품목을 기준으로 한 수출입 통관비용과 규정까지도 비교할 수 있다. 이로써 수출입 선적을 위한 관세, 세금과 기타 통관을 위한 비용 등의 정보를 파악해 물류 비용을 사전에 알 수 있고 선적할 물건에 대한 상대국의 수출입 규제를 파악해 벌금이나 배달 지연도 예방할 수 있게 됐다.
TAS는 DHL코리아 홈페이지(http://www.dhl.co.kr)에 접속해 365일 24시간 이용할 수 있다.
<조장은기자 jecho@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