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상관리SW-애플리케이션 분석 솔루션 기술 협력

 e비즈니스 인프라 전문업체 아이티플러스(대표 이수용 http://www.itplus.co.kr)는 29일 다국적 형상관리SW기업인 머랜트와 기술협력 및 제품 공동판매에 관한 협력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에 따라 두 회사는 머랜트의 형상관리 주력제품인 ‘PVCS’ 및 ‘디멘션’과 아이티플러스가 자체 개발한 애플리케이션 변경·영향분석솔루션인 ‘체인지마이너’를 결합, 머랜트의 30여개 글로벌 판매지사를 통해 아시아 및 미주지역에서 공동 판매하게 된다.

 양사의 제휴는 국산 솔루션의 우수성을 입증하는 사례로서 뿐 아니라 국산 솔루션을 대량으로 수출할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특히 양사는 기존 형상관리영역과 애플리케이션 영향분석기능을 하나로 결합해 제공하는 전례가 없어 시장성이 매우 높다고 밝혔다.

 아이티플러스는 최근 자바, C++ 등 최신 컴퓨팅 언어로 제작한 기업용 애플리케이션의 소스, 데이터베이스 정보 변화에 따른 영향을 분석하고 품질을 관리해주는 ‘체인지마이너’를 자체 개발하고 영업을 본격화하고 있다.

 차원철 머랜트코리아 지사장은 “서로 다른 영역과 기능을 보유한 SW를 하나의 툴로 인지하는 것 자체로부터 시너지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기대된다”면서 “앞으로 머랜트의 글로벌 판매네트워크가 아이티플러스의 해외시장 진출을 위한 발판이 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은용기자 eylee@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