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관광부는 음란물 차단 우수프로그램 3종을 선정해 PC방에 이용토록 보급할 계획이다.
이번에 선정된 음란물 차단 우수프로그램은 인터정보의 컴지기(PC용), 플러스기술의 수호천사 세이프존, 가자아이의 아이세이프(서버용)다.
PC방 영업자는 자율적으로 프로그램을 선택해 설치할 수 있으며 설치후 지속적으로 프로그램을 업데이트해 운영해야 한다.
PC방 또는 게임제공업소에서 음란물차단 프로그램을 설치하지 않거나 업그레이드를 소홀히 할 경우 미설치 한것으로 간주해 ‘음반 및 게임물에 관한 법률 제 53조 제1항 제3호’의 규정에 의해 300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하고 있다.
<이경우기자 kwlee@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