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텔(대표 이승구 http://www.softteleware.com)은 다음달부터 KTF와 공동으로 국내 최초로 인터넷과 휴대폰을 통해 최저가·비공개 낙찰방식 경매에 입찰할 수 있는 유무선 통합 경매서비스 ‘유일독존(http://www.u1zone)’을 시작한다고 19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승용차·노트북·PDP TV 등 고객 선호도가 높은 상품에 대해 가장 적은 수의 인원이 입찰한 가격 중 최소금액 입찰자들이 선정되는 경매방식으로 일반 소비자들은 인터넷이나 KTF 메직엔을 통해 서비스를 이용하게 된다.
경매는 매주 단위로 진행되며 입찰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1000∼2000원 상당의 쿠폰을 구입하여 본인이 생각하는 낙찰가로 입찰하면 된다. 또 경매에 참여하기 위해 구매한 입찰쿠폰을 이용하여 ‘KTF K머스’ 사이트에서 물품 구매시 할인을 받을 수도 있다.
소프텔 관계자는 “경매서비스로 내년 상반기에는 월 8억∼10억원, 하반기부터는 월 15억원 규모의 매출이 가능해 연간 150억원 규모의 신규 매출을 예상하고 있다”며 “회사의 성장성, 수익성 향상 및 서비스 사업 확대에 이번 서비스가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지난 1월 코스닥에 등록된 소프텔은 음성서비스·부가서비스·무선인터넷서비스 솔루션을 개발회사로 유일독존과 같은 서비스 사업 확대를 통해 기존 솔루션 사업과 함께 매출처 다변화 및 수익원 다변화를 추진하고 있다.
<홍기범기자 kbhong@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