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이케이 CDMA휴대폰 출시

 브이케이(대표 이철상)가 독자기술로 개발한 당사 최초의 CDMA단말기(모델명 VK100)를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

 VK100은 cdma2000 1X, 800MHz의 단말기로 26만컬러 TFT LCD와 64폴리 미디사운드를 지원한다. 또 동영상 촬영 및 15장 연속촬영 기능을 지원하고 줌기능이 가능한 32만화소 카메라를 내장했으며 모네타 서비스 등 프리미엄급 단말기가 요구하는 최신 부가 기능을 내장했다.

 이 모델은 SK텔레콤에 1차계약 기준으로 약 120억원 규모가 공급된다.

 <김익종기자 ij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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