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카메라업체 니콘이 디지털 카메라 생산 라인을 태국으로 옮기고 있다. 니콘이 디지털 카메라 생산 라인을 해외로 이전 하는 것은 처음이다.
12일 태국 언론에 따르면 니콘은 태국 공장의 전체 인력을 7천명으로 지금보다 2천명 가량 더 늘릴 계획이다. 피닛 차루솜밧 태국 산업부 장관은 니콘의 태국내 인력 증원이 디지털 카메라 생산 라인 이전에 따른 것이라고 밝혔다.피닛 장관은 태국 중부 아유타야에 있는 니콘의 새 공장을 방문한 후 이같이 밝 히면서 니콘의 디지털 카메라 생산 라인 해외 이전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말했다.
아유타야에 있는 니콘 디지털 카메라 라인은 이곳 공단에 들어서는 니콘의 4번째 공장으로 총 5억 바트(한화 150억원)가 투자될 것으로 태국 투자청(BoI)은 예상 하고 있다.<방콕=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