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직장인들이 동료와의 갈등을 술자리를 통해 해결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취업 전문 사이트 파인드잡(대표 주원석 http://www.findjob.co.kr)은 지난 9일부터 16일까지 직장인 1263명을 대상으로 ‘직장 동료와의 불화 해소 방법’을 물은 결과 30.9%가 ‘술자리를 통해 해결한다’로 답했다고 22일 밝혔다. 10명 중 4명에 가까운 남성(39.4%)이 갈등을 술자리로 해결한다고 답했으며 이 방법을 선택하는 여성도 22.1%로 조사됐다.
이밖에 ‘대화를 통해 해결한다’는 응답자가 27.3%로 뒤를 이었으며 20.7%가 ‘무시하거나 참는다’, 8.8%가 ‘다른 회사를 알아보겠다’고 답해 동료와의 갈등 해결에 소극적인 입장을 보인 직장인도 29.5%나 됐다.
<윤건일기자 benyun@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