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MS)가 전세계 유명 최고경영자(CEO)를 초청하는 행사인 ‘마이크로소프트 CEO 서미트’가 20일(현지시각) 이틀간의 일정으로 열렸다. 올해가 8회째인 이 행사에서 빌 게이츠 MS 회장은 “기술 및 비즈니스에서 현재 일어나고 있는 변화 추세는 생산성 향상 및 비즈니스 가치에 있어 예전에 경험해 보지 못한 기회를 창출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디지털 커뮤니케이션 및 협업 분야에서 일어나고 있는 ‘조용한 혁명(a quiet revolution)’을 거론하며 “조용한 혁명을 통해 정보 근로자들은 블로그, 팀 위주의 웹 사이트, 온라인 커뮤니티 등을 통해 좀 더 신속하고 간편하게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방은주기자 ejbang@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