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대표 김신배 http://www.sktelecom.com)은 울산 울주군 삼남면 가천리 산4번지에 위치한 자수정 동굴 내에서 19일부터 휴대폰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자수정 동굴은 총연장 2.5Km에 전체면적이 5000평에 이르며 여름 휴가철에는 하루 평균 3000여명이 방문하는 관광 명소임에도 불구하고 동굴 안이어서 휴대폰을 사용할 수 없었다.
SK텔레콤은 동굴 내 습도로 인한 장비장애 문제 및 누전현상 발생을 차단하기 위해 장비 일체형 외체함을 제작해 설치하고 동굴 내부 중요 지역마다 패치형 안테나를 설치, 휴대폰 서비스가 가능토록 했다.
SK텔레콤은 이번에 제공하는 자수정 동굴 안 휴대폰서비스는 전국 관광용 동굴 내에서는 최초이며 고객편익 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부산=허의원기자@전자신문, ewhe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