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서비스 업체 CMI(대표 김일영)가 9일 블로그와 미니 서비스를 접목시킨 포털 ‘블로미(http://www.blomee.com·사진)를 선보였다.
이 서비스는 블로그를 구경하다 바로 미팅 신청을 할 수 있는 것이 특징. 블로그를 살펴본 후 맘에 드는 사람에게 전화를 건다거나 쪽지 등을 보낼 수 있다. 전화는 ARS 가상 번호를 통해 연결되며 개인의 전화번호가 노출되는 것은 아니다. 회원은 19세 이상만 가입 받는다.
CMI 측은 “온라인 미팅 서비스 시장은 커지고 있는데 음성적인 시장으로 왜곡 성장하고 있다”며 “성인들의 건전한 만남의 공간으로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윤건일기자@전자신문, benyu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