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과컴퓨터(대표 백종진 http://www.haansoft.com)가 최근 시작한 리눅스 사업에서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
한컴은 한국소프트웨어진흥원이 발주하는 ‘지역 공개SW 기술지원 운영 용역’을 수주했으며 교육인적자원부의 ‘공개 SW기반 온라인 정보관리시스템’, 청와대 직속기구인 동북아시대위원회 ‘리눅스 데스크톱 전환 및 리눅스 환경 구축’ 사업 등을 통해 5억원 가량의 리눅스 매출을 달성했다고 15일 밝혔다.
이에 따라 한컴은 한국소프트웨어진흥원과 지역 리눅스 사용 활성화 캠페인을 진행하고 서울을 비롯한 전국 8개 지역의 교육 및 공공기관의 리눅스 기술지원을 위한 지역기술지원센터를 개설할 계획이다.
한컴은 ‘한소프트 리눅스 2005 워크스테이션’ 신제품을 다음주 중 출시할 예정이며, ‘당신 곁에 리눅스(Linux Near You)’라는 캐치프레이즈를 걸고 한국IBM 등과 리눅스 전시장 개설을 준비하고 있다.
김인순기자@전자신문, inso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