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빛소프트(대표 김영만)는 최근 인도풍의 온라인게임 ‘탄트라’에 중국 진시황릉을 모티브로 기획한 초대형 던전 ‘북두성군릉(北斗星君陵)’을 공개했다.
이번에 추가한 ‘북두성군릉’에는 ‘탄트라’의 두번째 카타나 지역 보스가 등장한다. 배경은 사마천의 ‘사기’에 등장하는 ‘진시황릉’. 4개의 미로방과 20개 이상의 일반방으로 구성된 초대형 던전으로, 미궁에 싸인 진시황릉을 팬터지적인 상상력을 가미해 구현 했다. 이 던전은 외곽에 위치한 외실과 지하 황실 정원 및 정원을 중심으로 사방을 지하수로로 방어한 외성 등으로 이루어져 있다.
궁 내부에는 도처에 암기와 살수들이 매복해 있으며 플레이어가 접근하면 석상들이 생명을 얻어 공격을 감행하기도 하기 때문에 공략하기가 쉽지 않다는 평이다. 60레벨 이상의 중·고 레벨만이 입장할 수 있으며, 상급과 하급 난이도를 두어 유저가 자신의 레벨과 능력에 맞게 능동적으로 난이도를 선택 할 수 있는 등 기존 던전과는 전혀 다른 유형이라 색다른 재미를 맛볼 수 있다.
이용식 탄트라 개발팀장은 “북두성군릉은 6개월간 심혈을 기울여 만든 초대형 던전으로 탄트라의 맵 중 가장 많은 정성이 깃들었다”며 “유저들의 만족도 또한 높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김순기기자 김순기기자@전자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