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위즈(대표 박진환)와 엔틱스소프트(대표 박승환)가 공동 개발하는 ‘요구르팅’의 3차 클로즈드 베타테스트 (이후 `3차 테스트`) 가 최근 실시됐다. 이번 테스트는 총 5만명을 대상으로 1월 중순까지 약 3주간 진행되며 효율적인 테스트 진행을 위해 선,후발대의 2단계로 나누어 진행될 예정이다.
기존 1, 2차 테스트에 참가했던 유저 1만5000명은 선발대 자격으로 오늘부터 참여할 수 있으며 30일부터는 선착순으로 선발된 3만5000명의 테스터들이 후발대로 합류하여 총 5만명이 테스트에 참여하게 된다.
이번 3차 테스트에는 기존 배경이 되었던 ‘에스티바학원’에 이어 새로운 학교인 ‘소월학원’이 추가되어 캐릭터 생성시 소속 학교를 선택할 수 있게 되었으며, 이 게임의 핵심요소라 할 수 있는 에피소드가 대폭 추가되어 총 60여개가 제공된다. 이 중엔 기존의 것과 달리 유저간에 팀을 편성하여 플레이 할 수 있는 경쟁 에피소드도 도입된다.
또한 학년 성장방식이 메인 스토리와 연계되도록 새롭게 업그레이드 되어, 특정 에피소드를 스토리에 따라 클리어 하는 것이 학년 성장의 조건이 되는 시스템을 갖추었다.
<김성진기자 김성진기자@전자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