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마이크로­사이언티픽 아틀란타, 셋톱박스 칩 개발키로

 ST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와 사이언티픽 아틀란타(SA)가 공동 개발했던 통합 케이블 셋톱박스 칩 생산을 시작했다고 EE타임스가 10일(현지시각) 보도했다.

양사의 협력으로 이번에 선보이는 칩은 5600만개 트랜지스터를 가지고 있으며 고화질 디지털비디오 리코딩 및 기타 비디오 프로세싱 기능을 제공한다.

이 칩은 SA의 셋톱박스에 장착돼 멀티룸 디지털 비디오리코더 기능도 지원한다. 이를 이용하면 소비자들은 저장된 콘텐츠에 접근해 서로 다른 3개의 방에서 콘텐츠를 공유하며 감상할 수 있게 된다.

전경원기자@전자신문, kwju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