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0월 대림I&S에서 분사한 굿센테크날러지(대표 조해근 http://www.goodsentech.com)가 홀로서기를 위한 시동을 걸었다.
출범 100일을 앞둔 굿센테크날러지는 철저한 선택과 집중을 통해 최고의 정보기술(IT)과 솔루션을 제공하는 IT 서비스 전문업체로 거듭난다는 계획 아래 3단계 성장 전략을 마련했다.
조해근 사장은 “오는 2008년 본격적인 성장 궤도 진입을 위해 올해부터 2007년까지 3년을 도약을 위한 준비 시기로 설정했다”며 “각 단계별 연구개발 및 시장 전략 방향을 정한 상태”라고 말했다.
이를 위해 굿센테크날러지는 2005년을 창업 기반기로 선포, 분사 이전부터 특화해 온 닷넷(.Net) 기반 건설 ERP를 중심으로 비즈니스프로세스관리(BPM)와 금융자동화(FBS) 분야에서 시장 확대에 나설 계획이다.
이에 앞서 굿센테크날러지는 미국 비즈니스프로세스관리(BPM) 전문업체 얼티머스 및 한국마이크로소프트와 기술 개발 및 공동 마케팅을 위한 전략적 제휴를 체결하는 등 준비 작업을 마쳤다. 이를 토대로 굿센테크날러지는 공공기관 및 지방자치단체 외에 제조·건설·금융 등 다양한 민간 수요를 적극 발굴해 나갈 방침이다.
또 굿센테크날러지는 건설 ERP 고객을 대상으로 ASP 사업을 전개, 지속적인 수익 창출에 나서 안정적 매출 확보에 주력한다는 계획이다.
조 사장은 “가용 자원을 최적화해 비즈니스에 얼마나 잘 반영하느냐가 사업 성패의 관건”이라며 “작지만 강한 IT서비스 기업 실현을 위해 업무 표준화 및 프로세스화를 통한 방법론을 발굴하는 한편 새로운 비즈니스 발굴을 위해 기획 및 기술 분야 전문가 영입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원배기자@전자신문, adolfki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