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슨트, 알바리온과 제휴 와이맥스(WiMAX) 플랫폼으로 컨버전스 강화

 루슨트테크놀로지스는 무선 광대역 네트워킹 업체 알바리온과 제휴하고 IEEE 802.16 표준을 기반으로 한 와이맥스 플랫폼을 차세대 컨버전스 솔루션에 추가한다고 18일(현지시각) 밝혔다.

 이번 제휴에 따라 알바리온의 3G 직교주파수분할다중(OFDM) 플랫폼 브리즈맥스가 루슨트의 액셀러레이트에 포함된다. 루슨트테크놀로지는 IMS(IP Multimedia Subsystem) 기반 솔루션을 강화해 와이맥스, 3G 무선 네트워크, 와이파이, 유선 네트워크 간의 지속적인 호환이 가능한 컨버전스 솔루션을 통신사업자들에게 공급할 계획이다.

 특히 루슨트테크놀로지 서비스 사업부문은 와이맥스 인프라 및 애플리케이션을 지원하는 구축·유지보수 등 일련의 네트워크 전문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루슨트테크놀로지 전략 마케팅 부사장인 존 마리노는 “와이맥스는 3G 및 유선 네트워크를 보완해 주는 기술”이라며 “이 분야에서 기술력을 갖춘 알바리온과 협력해 제품 기능을 더욱 강화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루슨트테크놀로지와 알바리온은 무선 광대역 통신기술의 국제 표준화 단체인 와이맥스 포럼의 회원사로 활동하고 있다.

김민수기자@전자신문, mimo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