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오리진전기는 사이클 시간을 단축시키는 재생 전용 DVD 제조라인을 개발했다고 니혼게이자이신문이 24일 보도했다.
이번에 개발한 라인은 복수 모터의 구동축을 통합해 동작시킴으로서 제조시간을 크게 줄인 것이 특징. 기존 라인에서 디스크 1장당 약 3.5초였던 시간을 2.5초로 단축했다. 4∼5월부터 판매를 시작해 연내 총 10∼20라인 정도를 판매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이번 구동축 통합으로 현행 DVD와 차세대 HD-DVD 두개 모두 제조가 가능하게 됐다.
오리진전기는 DVD 제조라인 전문업체로 세계 점유율 25%를 차지하고 있다.
명승욱기자@전자신문, swm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