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가 대만에 자사 규격의 메모리카드 ’메모리스틱’ 실험 센터를 개설한다고 니혼게이자이신문이 보도했다.
소니는 대만 자회사인 ‘대만신력국제’ 본사 건물 안에 메모리스틱 실험센터를 개설한다고 발표했다. 앞으로 전자기기 OEM 위탁업체 등에게 이 센터를 개방해 메모리스틱용 제품의 개발 및 제조를 지원할 방침이다. 소니가 해외에 메모리스틱 실험센터를 개설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이 센터의 실험에 합격한 제품은 메모리스틱 전문 웹사이트에 공개될 예정이다. 대만에선 지난해 12월 현재 총 100개사 이상이 메모리스틱 사용권을 획득한 상태다.
명승욱기자@전자신문, swm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