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프가 디지털가전기기의 핵심 부품인 ‘시스템LSI’ 설계 시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한 기술을 개발했다고 니혼게이자이신문이 보도했다.
이번에 개발한 기술은 회로와 소프트웨어(SW)를 동시에 설계함으로서 설계 시간을 종전의 4분의 1로 단축할 수 있다. 샤프측은 제품의 고기능화 및 상품 리사이클 단축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 기술을 모바일기기용영상처리 LSI로 실험한 결과 그동안 평균 12개월이 걸렸던 설계시간이 불과 3개월로 줄어들었다. 이 기술을 적용한 LSI는 올해 출시되는 모바일기기에 탑재될 예정이다.
명승욱기자@전자신문, swm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