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첫 ‘이달의 우수게임’ 영예는 플레이스테이션2용 비디오게임 ‘마그나카르타:진홍의 성흔’ 등 3편에 돌아갔다.
문화관광부와 전자신문사, 더게임스가 공동 주최하는 이달의 우수게임 1월상에 소프트맥스의 ‘마그나카르타:진홍의 성흔’을 비롯해 이오리스의 ‘히어로즈’, 지오인터랙티브의 ‘우당탕탕헤어숍’이 각각 선정돼 31일 문화부 청사에서 시상식을 가졌다.
소프트맥스(대표 정영희)의 ‘마그나카르타:진홍의 성흔’은 일본에서도 높은 판매량을 기록중인데 화려한 동영상, 시나리오 등으로 국내 캐릭터 디자인 수준을 한 단계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오리스(대표 최종호)의 ‘히어로즈’는 싱글게임과 네트워크게임 요소를 결합한 신개념 모바일 게임으로, 완성도가 높고 기획력이 돋보인다는 점을 인정받았다.
지오인터랙티브(대표 김병기)의 ‘우당탕탕헤어숍’은 헤어숍을 운영하는 경영 타이쿤 게임으로 다양한 성격의 손님관리와 분점을 통해 가게를 확장해 가는 현실적인 시스템을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권상희기자@전자신문, shkwon@
사진: 전자신문사와 문화관광부가 공동 주관하는 이달의 우수게임 1월상 시상식이 31일 문화부에서 열렸다. 왼쪽부터 한진웅 이오리스 이사, 배종신 문화부 차관, 박준서 지오인터랙티브 이사, 최연규 소프트맥스 개발실장.
윤성혁기자@전자신문, shyo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