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설적인 액션스타 ‘브루스 리’를 주인공으로 한 모바일 게임이 다음 달 중국에서 선보인다.
중국의 모바일 인터넷 업체인 톰온라인은 최근 인수한 인도 업체 ‘인디아게임스’가 개발한 콘텐츠를 이용해 다음달 모바일 게임 시장에 진출할 계획이다.
아시아의 거대 재벌인 리카싱의 사업부문 중 하나로 나스닥에 상장된 톰온라인은 지난 해 인도의 대형 게임 판매업체인 인디아게임스의 주식 81%를 1800만달러에 인수했었다. 이는 중국과 인도 모바일 기업 간 인수합병의 첫 사례다.
톰온라인의 무선 운영 담당 조슈아 마 부사장은 “중국 모바일 게임 시장은 아직 일천하지만 2005년 하반기에는 상승할 것”이라고 말했다.
<황도연기자 황도연기자@전자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