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가전 전문업체인 우성넥스티어(대표 김도균 http://www.wsnx.co.kr)가 3분기 누적(3월 결산법인) 매출액이 367억원, 순이익 3억8000만원을 올리며 흑자로 전환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매출액(45억원) 대비 820%이상 신장한 것이며, 순익도 흑자로 돌아선 것이다.
부문별로는 정보가전이 326억원, 식품사업부문이 40억원을 기록했으나 지난 1월 29일 임시주총을 통해 식품사업부문 매각을 승인받음으로써 4분기에는 수익성이 큰 폭 개선될 것으로 예상된다.
우성넥스티어는 “이렇게 대폭적인 매출성장과 흑자전환에 성공할 수 있었던 것은 스위스, 독일, 프랑스 등 유럽지역에 LCD 및 PDP TV 등 고부가 제품 수출이 늘어난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정은아기자@전자신문, eaju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