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업체인 인피니언테크놀로지스가 중소 PC제조업체 시장 공략에 나선다.
EE타임스에 따르면 인피니언은 중소 PC제조업체를 담당하는 사업부문인 ‘아에네온(Aeneon)’을 출범 ,중소 규모 PC업체를 대상으로 반도체를 공급하는 등 이 시장 공략에 본격 나섰다.
아에네온 부문 책임자인 카스튼 가츠게는 “인피니언이 그동안 소위 ‘화이트박스’로 불리는 조립 PC 제조업체에 눈을 돌리지 못한 것이 사실”이라며 “아에네온을 통해 PC 제조업체 공략을 본격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아에네온은 현재 폴란드 업체 윌크일렉트로닉과 반도체 공급 계약을 이미 완료했다. 조만간 아시아의 유명 제조업체와의 계약도 발표할 예정이다.
인피니언의 중소 규모 PC제조업체 공략은 하이엔드부터 로엔드에 이르기까지 전 영역에 D램 반도체 공급을 확대하기 위한 전략의 일환으로 분석되고 있다.
김민수기자@전자신문, mimo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