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영복 전 과학기술부 장관(68)이 오늘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 신임회장에 공식 취임한다.
한국과총은 28일 서울 역삼동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채 신임 회장의 취임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채 신임회장은 3월 2일부터 2008년 2월까지 3년 동안 과총 회장직을 수행하게 된다.
채 회장은 서울대 화학과를 졸업한 후 서독 뮌헨대에서 석·박사학위를 받았으며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의 연구원을 거쳐 11년간 한국화학연구소장을 지냈고 한림원 부원장, 과총 부회장, 대한화학회장, 기초기술연구회 이사장 등을 거쳐 과학기술부 장관을 역임했다.
조윤아기자@전자신문, foran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