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사평
황종선 심사위원
일반 소프트웨어 부문 수상제품 ‘토네이도 비즈니스 포털’은 콘텐츠 통합 및 포탈사이트 관리도구로서 기업의 웹사이트를 쉽게 관리할 수 있는 솔루션이다.
이 제품은 원하는 콘텐츠를 클릭만 함으로써 쉽게 내용을 변경할 수 있으며, 이미 운영중인 사이트의 정보를 분석하고 구성에 맞도록 재조정하는 기능이 있어 기존 웹사이트과 연계해 활용이 가능하다.
도입과 동시에 운영이 가능하며 필요한 곳만 찾아서 수시로 변경이 가능하므로 대대적인 사이트 개편에 따른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 콘텐츠와 웹사이트를 동시에 관리하는 유일한 시스템으로 콘텐츠만 관리하는 CMS솔루션을 도입한 곳에서도 이 시스템 도입으로 효과를 증가시킬 수 있다는 점에서 높게 평가된다.
멀티미디어소프트웨어부문 수상제품 ‘사이바리아2’는 화려한 그래픽과 독특한 게임시스템을 무기로 한 풀 3D 슈팅 게임으로 원소스멀티플랫폼용으로 제작됐다. 플랫폼별로 하드웨어 성능을 최대한 활용해 최상의 풀 3D 그래픽을 연출하는 게임이다. 게임 속에 등장하는 주인공 캐릭터, 적기체, 배경 등이 모두 정밀한 폴리곤 모델과 고해상도의 텍스처로 표현됐다. 사용된 음향 역시 전문가에 의해 마스터링된 고급스러운 느낌의 배경음악이 사용되고 있어 게임의 진가를 더욱 발휘하고 있다.
특히 독자 기술을 바탕으로 한 게임엔진은 세계 게임 시장 진출을 목적으로 개발됐으며 이미 2003년 10월 게임의 본고장인 일본에서 성공리에 인컴테스트를 통과하고 아케이드용 타이틀을 출시하였다는 점에서 높게 평가된다.
<고려대 컴퓨터과학기술대학원장>
◆아남정보기술
2월 신소프트웨어 대상 일반소프트웨어부문에서는 아남정보기술(대표 김동민 http://www.anambp.com)의 ‘토네이도 비즈니스 포탈’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토네이도 비즈니스 포탈은 CMS(Content Management System) 솔루션을 기반으로 웹사이트의 콘텐츠와 애플리케이션을 통합해 쉽게 관리할 수 있도록 해준다. 콘텐츠 통합 및 포털사이트 관리도구로서 기업의 웹사이트를 쉽게 관리할 수 있다.
이 솔루션을 이용하면 운영중인 웹사이트나 애플리케이션의 리소스를 분석해 효율적인 관리체계로 재구성하는 것이 가능하다. 또 모든 리소스들을 관리자가 쉽게 인식할 수 있는 형태로 표현해 주며, 이를 통해 시스템에서 자원을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관리할 수 있다.
토네이도 비즈니스 포탈은 원하는 콘텐츠를 클릭만 함으로써 쉽게 내용을 변경할 수 있으며, 특히 기존에 운영 중인 사이트의 정보를 분석해서 구성에 맞도록 재조정하는 기능이 있다. 또 웹으로 개발된 애플리케이션 소스, 이미지 파일이나 멀티미디어 파일 등 웹상의 모든 리소스를 효율적으로 재구성해서 관리하기 쉽도록 재편성하며 이를 통해 시스템 간의 통합작업을 가능하게 해준다.
특히 토네이도 비즈니스 포탈은 1000페이지 정도 규모의 사이트를 재구성하는데 3∼5일 정도의 짧은 시간 밖에 소요되지 않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다. 실무 담당자가 직접 웹사이트에 콘텐츠를 게시할 수 있고 디자이너는 웹디자인 부분만을, 애플리케이션 개발자는 애플리케이션 부분만을 따로 관리하는등 웹사이트를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멀티포맷 환경으로 개발되어 HTML 뿐만 아니라 모바일, PDA 환경을 지원하는 등 가용성이 뛰어나다.
▲인터뷰-김동민 아남정보기술 사장
-제품 개발 배경은
기존 운영체제에서 CMS를 적용한 이후에 나타나는 효과에 대해서는 공감하지만 CMS 체계로 전환하는 것이 쉽지는 않다. 토네이도 비즈니스 포탈은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해 현재 운영중인 사이트를 재구성하는 작업을 3일에서 일주일에 끝낼 수 있는 형태로 개발됐다.
-주요기능 및 특징은
이 제품은 신규 사이트 개발뿐만 아니라 운영중인 사이트 정보를 추출해 관리하기 용이한 사이트로 재구성할 수 있다. 각자의 업무별 분업 및 협업으로 효율적으로 업무를 진행하며 모든 리소스들을 관리자가 쉽게 인식할 수 있는 위지위그 형태로 표현해 준다. 포인트 앤 클릭 방식의 사용자 인터페이스를 통해 누구나 손쉽게 사이트를 관리할 수 있다. 1000페이지 정도인 사이트를 재구성하는데 3∼5일 정도의 기간이 소요된다. 또 수작업으로 개발된 웹사이트나 웹애플리케이션이 3일 정도의 작업 기간이면 멀티레벨 관리체계로 전환된다.
-국내외 주요 경쟁제품과의 차별성은
탁월한 사이트 정보추출 기능으로 CMS 체계로 전환하는데 1주일 정도의 기간이 소요된다. 콘텐츠를 관리하는 기능을 포함하고 있어 사이트의 네비게이션 구조, 디자인, 리소스 파일 등 전체 웹 자원을 관리하고 배포한다. 디자인에 제약이 없는 템플릿을 지원하며 기 운영중인 웹애플리케이션도 통합해 관리할 수 있다.
-향후 신제품 개발 및 출시 계획은
앞으로는 모바일 솔루션 등을 지원하는 차별화된 컴포넌트를 개발해 나갈 예정이다. 토네이도는 기본적으로 웹상에서 구동되는 모든 애플리케이션을 지원하기 때문에 확장성표기언어(XML) 기반의 CMS(XCMS)가 이미 지원이 되는 시스템이다. 향후 XCMS지원 패키지와 모바일 지원 패키지는 올 상반기에 업그레이드할 예정이다.
◆스코넥엔터테인먼트
스코넥엔터테인먼트(대표 황대실 http://www.skonec.com)의 ‘사이바리아2(PSYVARIAR2)’가 2월 신소프트웨어 멀티미디어소프트웨어부문 수상 제품으로 선정됐다.
사이바리아2는 하나의 소스로 PS2와 X박스 등 멀티 플랫폼에서 사용 가능한 비디오 게임기 전용 게임이다.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즐길 수 있는 전체 이용가 게임으로 화려한 비주얼을 통한 시각적 효과를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 게임 사용자의 능력에 따른 ‘멀티 엔딩 시스템’을 채택하고 있어 사용자들의 흥미를 자아낼 수 있다.
기존의 총알을 단순히 피하며 공격하던 획일화된 슈팅 게임에서 거듭나 새롭고 독특한 게임 시스템인 버즈(BUZZ)와 롤링 시스템을 무기로 적탄을 과감히 스쳐가며 공격하는 방식의 게임이다.
특히 사이바리아2는 일반 슈팅게임의 스타일에서 탈피해 플레이어 별로 다양한 스토리를 만들 수 있다. 또 롤링 시스템을 도입해 마니아층을 확보하고 게임의 충성도를 높일 수 있는 장점이 있다. 게임 캐릭터의 경우도 깔끔한 선 처리와 화려한 색상이 돋보인다.
이 게임은 슈팅 게임 마니아뿐만 아니라 폭 넓은 유저 확보를 위해 각각의 플레이어 능력에 맞는 자동레벨(A.I)을 적용할 수 있도록 게임 스테이지에 따라 자동 분기 되도록 설계됐다.
사이바리아 2는 스코넥엔터테인먼트 독자 기술로 개발된 게임엔진인 SMPL(Skonec Multi Platform Library)을 사용해 세계게임시장 진출을 목적으로 개발됐다. 이미 2003년 10월 게임의 본고장인 일본에서 성공리에 인컴테스트를 통과했고 아케이드(NAOMI)용 타이틀을 출시했다. 또 그 뒤를 이어 2004년 2월 콘솔(Dreamcast)용 타이틀을 출시했으며 2004년 11월 X박스용 타이틀과 2004년 12월 PS2용 타이틀을 연이어 출시했다.
▲인터뷰-황대실 사장
-제품 개발 배경은
국내 게임 개발진은 윈도 개발환경에 익숙해 클로우즈 아키텍쳐인 아케이드 및 비디오 게임기 용 콘텐츠의 경우 개발 기술력이 상대적으로 취약하다. 이에 따라 전세계 게임시장에 가장 넓은 시장을 갖고 있는 아케이드와 비디오 PS2, X 박스 간 ‘원 소스 멀티 플랫폼’이 가능한 콘텐츠 개발을 목표로 기술을 개발했다. 하나의 소스를 다양한 플랫폼으로 제작 출시할 수 있음으로 획기적인 개발 비용절감 및 게임 개발의 위험 리스크를 줄일 수 있다.
-주요 기능 및 특징은
화려한 비주얼을 통한 시각적인 효과와 로봇 캐릭터를 통한 강렬한 임펙트를 구현했다. 비디오 게임의 장점과 성능을 최대한 활용해 비주얼 부문과 연출을 대폭 강화했다. 또한, 유저들로부터 시각적인 효과로 게임의 관심도를 집중시켰으며 게임 플레이 시 주인공 기체는 로봇을 채택함으로써 강렬한 임펙트를 구현했다.
-국내외 주요 경쟁제품과의 차별성은
독자 기술로 개발된 게임엔진인 SMPL(Skonec Multi Platform Library)을 사용함으로써 플랫폼에 의존하던 기존의 방식에서 나타난 문제점을 해결하고 공통의 소스를 사용함으로써 짧은 시간과 노력만으로 여러 플랫폼으로의 이식개발이 가능하다. 국내 게임개발의 취약적인 개발기술 및 고급인력의 부재, 게임 기획의 열악함 등 위험요소를 보완하기 위해 게임의 세계시장을 주도하고 있는 일본에서 우수한 개발자를 영입했다.
-향후 신제품 개발 및 출시 계획은
호무라 2(HOMURA 2) 슈팅게임의 제작 기획에 들어가 있는 상태다. 또 현재 식신의성 시리즈를 일본의 개발사인 알파시스템의 개발위탁으로 차기작인 식신의성 3을 개발 중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