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경제산업성은 기업들이 자사의 정보관리체제를 스스로 진단할 수 있는 인터넷사이트를 조만간 개설키로 했다고 니혼게이자이신문이 보도했다.
이번에 경산성이 만드는 ‘정보시큐리티대책벤치마크’는 각 기업들이 정보관리 현황에 관한 총 25개 항목의 질문에 답하면 항목별로 채점해 알려주는 시스템이다.
구체적인 질문 문항은 △기업이 정보관리를 위해 사내 규정을 설치, 실행하고 있는지 △컴퓨터 바이러스 대책을 세우고 있는지 등 25개 항목이며 이에 대한 자기평가로 △구체적인 대책이 없다 △ 타사의 모범이 된다 등의 5단계 자기 평가 정보를 입력하면 된다.
이 평가를 실시하면 사이트 화면에 응답 기업의 평균점수가 즉시 표시되며 평균과 비교해 항목별로 어느 분야에서 대책이 뒤떨어져 있는지 여부를 알 수 있다. 이 사이트는 경산성 산하 단체 홈페이지에 설치될 예정이다.
명승욱기자@전자신문, swm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