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상파DMB 희망 사업자인 NDMB플러스(대표 장한성)는 입체음향 전문기업인 티디에스커뮤니케이션(대표 연광모)과 제휴를 맺고 티디에스의 특허기술인 3차원 입체음향(TDS) 기술을 독점 공급받기로 했다고 9일 밝혔다.
티디에스커뮤니케이션의 TDS 기술은 모든 소리를 입체 음향화한 상태에서 송출해 일반 지상파DMB 단말기에서 별도 장치나 프로그램의 설치 없이 입체음향을 적용할 수 있다.
NDMB플러스는 TDS 기술을 바탕으로 현장감을 필요로 하는 영화, 드라마, 음악, 스포츠 등 다양한 방송 프로그램을 입체음향으로 서비스할 계획이다. NDMB플러스 장한성 대표는 “TDS 기술 적용으로 지상파DMB 시청자들이 더욱 현장감 있는 방송을 즐길 수 있게 됐다”며 “지상파DMB 사업자로 선정되면 경쟁력 있는 방송 시스템을 구축해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권건호기자@전자신문, wingh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