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32회 ‘상공의 날’ 기념식이 이해찬 국무총리와 조환익 산업자원부 차관, 박용성 대한상공회의소 회장 등 경제4단체 대표와 기업인 등 1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16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개최됐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이태용 대우인터내셔널 대표이사와 류진 풍산 회장이 영예의 금탑산업훈장을 받았으며 손동창 퍼시스 회장과 유영희 유도실업 회장이 은탑 산업훈장을 수상한 것을 포함, 총 222명이 포상을 받았다.
한편, 이해찬 국무총리는 치사를 통해 상공인들의 그간의 노고를 위로·치하하고, 지금의 경제회복 분위기가 지속되도록 정책적인 노력을 다할 것을 약속하면서 우리 경제의 재도약을 위해 상공인들이 더욱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번에 32회째인 ‘상공의 날’은 경제 4 단체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상공업계의 최대행사로 전국의 상공인과 재외동포 상공인, 주한 외국상공인 등이 두루 참석한다.
유형준기자@전자신문, hjyo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