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데이트]RF온라인 신규맵 대공개

CCR(대표 윤석호)이 서비스중인 SF 블록버스터 MMORPG ‘RF온라인(www.RFonline.co.kr)’에 신규맵 ‘콜드론 화산지대’와 ‘세트사막’이 공개됐다.

 지난 11일 공개된 ‘콜드론 화산지대’는 뜨거운 용암이 분출되는 활화산을 게이머가 직접 탐험하는 기분을 느껴볼 수 있도록 제작된 맵이다. 벨페고르 화산을 중심으로 구현됐으며 평균 25에서 34레벨 유저들이 새롭게 탄생된 미지의 몬스터들과 전투를 즐길 수 있다.

 진화가 진행중인 화산지대인 만큼 에이스급의 보스급 몬스터 출현이 예고되고 있어 게이머들의 기대를 한 몸에 얻고 있다. 특히 벨페고르 내부에 위치한 아바돈은 용암의 분출과 지반 융기 등을 통해 원시시대의 신비를 표현한 동굴로 기존 맵에 식상한 유저들에게 시각적으로도 새로운 즐거움을 안겨 줄 것으로 기대된다.

 ‘사막세트’ 역시 춘계 업데이트의 일부로 메마른 사막의 거친 느낌을 전해주는 황색을 바탕으로 깍아지는 듯한 절벽과 원시시대 토테미즘을 반영하는 바위 조각들로 구성돼 눈길을 끈다. 이곳은 코라, 벨라토 등과 같이 진화된 문화를 가진 종족과 달리 생물병기 개발 프로그램의 실험 대상이였던 생물체들이 지능이 퇴화된 채 살아가고 있는 곳이다.

 크롤러, 바퍼, 스네처 등 3종족은 점점 원시적이고 야생화돼 생존을 위해 본능적으로 자신들보다 약한 개체를 공격해 이를 숙주로 살아간다. 생물병기의 실험 대상이였던 만큼 파괴 본능은 최고조에 다달아, 흉폭함을 따를 자가 없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윤석호 사장은 “유저들을 위해 신규 맵과 3종족의 새로운 특화 무기 등 춘계 업데이트의 내용들을 차례대로 공개할 예정”이라며 “새롭게 개발된 게임시스템을 통해 SF MMORPG의 진정한 재미를 느끼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프리뷰가 공개된 시스템들은 3월중 테스트서버를 통해 업데이트 될 계획이다.

<김태훈기자 김태훈기자@전자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