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009년부터 국가연구개발사업에 대한 모든 정보가 네트워크로 통합돼 일반 국민들에게 공개된다.
과학기술부 산하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KISTEP 원장 유희열)은 오는 6월까지 ‘국가과학기술 정보화 전략 계획’을 수립하고 내년부터 2009년 말까지 4년 간 정부 부처와 국책연구기관에 흩어져 있는 각종 국가연구개발사업에 대한 연구성과 및 인력정보, 학술정보 등을 통합한 ‘국가과학기술 통합정보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라고 30일 밝혔다.
‘국가과학기술 통합정보시스템’은 19개 부처 60여개 사이트를 종합한 국가 R&D사업 통합공고사이트인 ‘알앤디올(http://www.rndall.go.kr)’과 연계해 중장기적으로 국가 연구개발사업의 효율성과 연구성과를 높이는 밑거름으로 활용될 전망이다.
한편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원장 유희열)은 첫 단계 사업으로 30일 서울 역삼동 리츠칼튼호텔에서 미국, 호주, 영국, 프랑스 등 과학기술 정보인프라 선진국 전문가 및 국내 연구기관 정보 담당자를 초청해 ‘국가과학기술 정보망 구축을 위한 국제 워크숍’을 개최했다.
조윤아기자@전자신문, foran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