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마이크로시스템스가 기대치에 못미치는 분기 실적을 14일(현지시각) 발표했다.
C넷에 따르면 선은 자사 회계연도 3분기(3월 27일 완료)에 6100만달러(주당 2센트)의 순손실을 기록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전년 동기 26억5000만달러보다 1% 하락한 26억3000만달러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조사업체인 퍼스트 콜의 조사에 따르면 시장 분석가들은 선의 이번 분기 매출액이 27억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이에 따라 이날 선의 주가는 3달러96센트로 마감됐으나 영업시간 후 거래에서 3달러84센트로 11% 하락했다.
정소영기자@전자신문, syju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