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오링크, 일본 기업 시장 공략 성공, 연이어 L7스위치 공급

 L4∼7스위치 전문기업 파이오링크(대표 이호성 http://www.piolink.co.kr)가 일본 최대 TV쇼핑 전문 채널 ‘QVC재팬’, 디지털 콘텐츠 서비스 업체 ‘오리콘 디지털 디스트리뷰션’, e커머스 전문회사 ‘디이엔에이’ 등에 연이어 ‘애플리케이션 스위치(PAS)’를 공급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에 일본의 파트너사인 암펠을 통해 공급된 파이오링크 L4-7스위치는 서버, 캐시서버, 방화벽, VPN의 부하분산을 동시에 지원하여 네트워크 상의 다양한 장비에 대한 부하분산 기능을 하나의 장비에서 제공하며, 설치 및 사용이 매우 편리하다.

이 제품은 고속, 고용량의 L4∼7 트래픽 처리 능력뿐만 아니라 L2/3 패킷을 유선속도로 처리할 수 있다. 또 별도의 장비 구매 없이 보안 소프트웨어 모듈인 PSM을 탑재할 경우 탁월한 보안 기능까지 제공한다.

파이오링크는 히타치IT와 함께 IP 전화 통신 제어 시스템의 서버에 걸리는 부하를 분산하는 장치인 ‘파이오링크 SIP’를 일본 현지에서 최근 출시하는 등 일본 기업시장을 대상으로 영업강화에 힘쓰고 있다.

홍기범기자@전자신문, kbho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