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안 전문업체인 인젠(대표 임병동 http://www.inzen.com)은 25일 생명공학 전문업체 리젠바이오텍(대표 배은희)에 12억원을 출자, 지분 15.0%를 취득했다고 밝혔다.
인젠은 이날 조직공학 기술과 천연물 신약 분야에서 경쟁력을 가진 리젠바이오텍의 가능성을 상당 기간 주시, 투자 수익 실현이 가능할 것으로 판단하고 출자를 결정했다고 덧붙였다. 이를 통해 인젠은 미래산업인 바이오 분야 투자를 통한 수익 실현에 대한 기대 뿐만 아니라 기존 보안 사업 영역 확대에 대한 기대도 높다고 밝혔다.
이번 출자는 스마트카드 전문업체 NICT 인수 이후 인젠의 두 번째 기업 투자로 올해 목표대로 사업영역의 확대와 매출구조의 확대와 안정을 꾀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예상했다.
김인순기자@전자신문, inso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