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D, 3D 게임용 프로세서 출시
AMD는 3D 게임용 고성능 프로세서 ‘AMD 애슬론64 FX-57’를 선보였다.
이 제품은 3D 게임 및 대용량의 첨단 애플리케이션에서 최상의 성능을 발휘할 수 있도록 개발됐다. 처리속도 2.8GHz로 기존 제품인 ‘AM D 애슬론 64 FX-55’에 비해 7∼10% 정도 빠르다.
이 제품은 다이렉트 커넥트 아키텍처 기반 AMD 64 기술이 적용된 32비트·64비트 겸용 프로세서다.
또 하이퍼 트랜스포트 기술을 통해 데이터 입출력시의 병목을 제거하고 시스템 대역폭을 증가시켰으며 시스템 대기시간을 단축시켜 전반적인 시스템 성능을 높였다. 이 밖에 바이러스 방지 기능인 EVP 및 저전력 저소음 기술인 쿨앤콰이어트(Cool’n’Quiet) 기술도 제공한다.
이 제품의 가격은 1000개당 1031달러다.
정소영기자@전자신문, syjung@
◇IBM, SEC서 실적 관련 조사 받아
IBM의 1분기 실적보고와 스톡옵션의 비용처리 규정과 관련해 미 증권거래위원회(SEC)가 조사에 착수했다.
IBM은 “SEC로부터 1분기 실적보고서와 스톡옵션의 비용처리와 관련된 비공식 조사에 착수한다는 통보를 받았다”며 “그러나 SEC의 조사 착수가 관련 법규에 대한 위반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고 밝혔다.
◇구글, 웹 기반 비디오 검색 서비스 내놔
미국 검색전문 업체인 구글이 웹 기반 비디오 검색 서비스를 27일(현지 시각) 선보였다. 이 서비스는 구글이 유니세프·그린피스·C넷 네트웍스 등에서 받은 비디오를 데이터베이스로 만들어 검색할 수 있도록 했다. 이 서비스는 구글의 기존 검색사이트를 보완한다. 구글의 기존 검색 사이트는 비디어 검색은 가능하지만 재생은 불가능했다.
한편 구글 검색 서비스에서 검색한 비디오를 재생하려면 구글 비디오 뷰어를 다운로드받아야 한다.
◇티보 새 CEO에 탐 로저스 임명
티보가 새 사장 겸 최고경영자(CEO)에 탐 로저스를 임명했다. 로저스는 7년 동안 CEO로 재임했던 마이크 람세이의 뒤를 이어 티보의 사령탑 역할을 하게 된다.
로저스는 미디어 복합기업인 프리미디어의 회장 겸 CEO를 역임했으며 그 전에는 NBC 케이블의 사장과 NBC 부사장도 역임했다. 그는 NBC에 재직할 때 CNBC 창설, MS와 MSNBC간 협력 등 업무를 추진했다. 그는 또 티보 이사회의 부회장으로 일해왔으며 올 해 초 컴캐스트와 디지털비디오기록장치(DVR)의 유통 계약을 체결했다.
한편 람세이는 앞으로도 티보 이사회와 기술위원회에서 활동할 계획이다. 티보는 새 회장도 물색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