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D코리아(지사장 박용진 http://www.amd.co.kr)는 IT장비 제조·유통 업체인 제이씨현시스템(대표 차현배)을 데스크톱 및 서버CPU를 공급하는 공식 대리점으로 선정했다고 11일 밝혔다.
제이씨현시스템은 11일부터 기존의 윈트로닉스, 제이웨이브 두 곳의 AMD 공식 대리점과 함께 한국 내 AMD의 전 제품 공급을 공식으로 담당하게 된다.
AMD는 제이씨현시스템을 공식 대리점으로 영입함으로써, 지난해 하반기부터 이어온 데스크톱 CPU 소매시장에서의 강세를 더욱 강화하고, 서버용 CPU 시장에서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옵테론 프로세서의 보급이 더욱 확산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지방에도 지사를 보유하고 있는 제이씨현의 강력한 유통망을 적극 활용, 자사 프로세서의 인기를 전국적으로 확대해 나갈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박용진 AMD코리아 지사장은 “IT 제품 유통의 노하우가 축적된 제이씨현을 공식 대리점으로 선정함으로써 시장점유율 확대에 박차를 가할 수 있게 됐다”며 “64비트 및 듀얼 코어 등 CPU 분야의 기술혁신을 이끌어가고 있는 AMD의 기술력과 제이씨현의 유통 관련 노하우가 결합돼 고객들에게 더욱 뛰어난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심규호기자@전자신문, khsi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