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로봇이 수술하네요!"

"이젠, 로봇이 수술하네요!"

 로봇이 수술하는 시대가 열렸다.

 세브란스병원은 18일 미국에서 들여온 전문수술용 로봇인 ‘다빈치’를 이용해 49세 여성환자의 담낭을 잘라내는 데 성공했다. 그동안 국내에서 사용했던 수술용 로봇은 수술 보조역에 지나지 않았지만, 이번에는 로봇팔이 직접 사람 몸속으로 들어가 환부 절제부터 봉합까지 완결해냈다. 사진은 몸속으로 들어가기 전의 로봇 팔과 수술 장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