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위원회(위원장 노성대)는 26일 지상파디지털멀티미디어방송(DMB)준비사업자 KMMB(공동대표 박경수·조순용·박재홍)가 제출한 실권주 처리안에 대해 최종 승인했다. KMMB는 지난달 실권주 문제가 걸려 방송위로부터 허가추천 보류를 받은 바 있으나 이번 결정으로 다음달께 허가추천이 가능할 전망이다.
방송위는 KMMB 자본금 중 발생한 112억4000만원 실권주(30.96%)를 피에스케이 등 기존 7개 주주사와 우리홈쇼핑 등 신규 7개 주주사가 추가 인수하는 방안을 승인했다.
성호철기자@전자신문, hcsu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