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개 종합유선방송사업자(SO)를 소유하고 있는 MSO인 HCN은 이달 1일부터 서초케이블TV(서초구), 디씨씨(동작구), 청주케이블TV(충북 청주시·청원군·옥천군·보은군)에서 디지털 케이블 본방송을 시작한다고 30일밝혔다.
HCN은 비디오채널 100여개와 오디오전문채널 40여개, 전자프로그램가이드(EPG)와 데이터방송, 페이퍼뷰(PPV), 주문형비디오(VOD), 양방향광고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월 이용료는 채널 구성에 따라 2만4000원(비디오채널 100개, 오디오채널 45개), 1만8000원(비디오채널 81개, 오디오채널 30개)이며, 별도 부가서비스인 VOD, PPV등은 편당 1000 ∼ 2000원으로 책정됐다.
성호철기자@전자신문, hcsu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