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LCD 7-2생산라인 설비 반입

삼성전자, LCD 7-2생산라인 설비 반입

삼성전자는 2일 탕정 사업장에서 두 번째 7세대 LCD 생산라인인 7-2 라인의 설비 반입식을 가졌다. 삼성전자는 단독으로 건설비용 9000억원, 설비비용 1조5000억원 등 총 2조4000억원을 투입할 예정이며 내년 4월에 가동을 시작하겠다는 계획이다. 이번 투자는 원판 4만5000장을 처리할 수 있는 규모다. 이상완 LCD 총괄 사장(왼쪽에서 네 번째)을 비롯해 임원 및 사원대표가 설비 반입식에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