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니코리아(대표 윤여을 http://www.sony.co.kr)가 1080p 풀HD를 지원하는 ‘퀄리아 70인치 LCD프로젝션 TV(모델명 퀄리아 006)’를 소니 직영매장에 전시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 제품은 엘코스(LCoS) 방식을 적용한 70인치 LCD프로젝션 TV로 지난달 말부터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 위치한 소니 스타일매장에 전시되고 있다. 소니 TV제품의 화질과 음질을 소비자가 직접 체험할 수 있게 하자는 의도로 조만간 압구정 소니윙즈 매장에도 전시될 예정이다.
특히 이 제품은 소니의 최고급 브랜드로 알려진 ‘퀄리아’ 브랜드로는 국내에 처음 소개되는 것이고, 소니코리아가 소비자 반응에 따라 국내 출시 여부를 결정할 방침이어서 더욱 관심을 끌고 있다.
소니코리아는 “세계적으로 ‘퀄리아’ 제품이 판매되는 곳은 일본과 미국이 전부이고, 한국이 세번째로 퀄리아 제품을 선보이는 것”이라며 “소니 본사에서도 한국 시장의 중요성을 크게 보고 있는 것”이라고 귀띔했다.
정은아기자@전자신문, eaju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