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DK가 외부의 광량을 자동으로 인식해 디스플레이의 밝기를 조정하는 초박형 ‘가시광센서’를 오는 12월부터 양산한다고 니혼게이자이신문이 16일 보도했다.
TDK의 가시광센서는 플라스틱 기판을 사용해 두께가 기존 제품의 절반 이하인 0.25㎜에 불과하다.
박형 부품이 필요한 휴대폰용으로 출하할 계획이다. 우선은 고후공장에서 월 10만개씩 양산되며 조기에 월 50만개로까지 끌어올릴 계획이다.
가시광센서로 화면밝기를 제어하면 전지 소모를 경감할 수 있는 잇점이 있다.
명승욱기자@전자신문, swm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