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나노코리아 2005 행사에는 나노 기술의 상용화와 비즈니스 기회 창출, 산학 네트워크 구축과 나노 기술 홍보를 위한 다양한 부대 행사가 함께 열린다.
나노 기술의 산업화 및 비즈니스 창출을 촉진하고 연구개발 성과를 소개하거나 기술 관련 정보를 공유하기 위한 ‘R&DB 기술이전 투자설명회’가 행사 기간 전시장 내 공개 발표장에서 개최된다. 이 행사는 연구 개발 및 상용화 성공 사례를 공유하고 상담 및 기술 거래를 통해 참가 업체 및 연구소 간 다양한 비즈니스 모델을 상호 접목하는 장으로 활용된다.
행사 이틀째인 25일에는 ‘나노과학기술 발전에 관한 산학연관 합동 토론’이, 26일에는 나노기술종합발전계획에 대한 공청회가 열린다. 이 공청회는 2001년부터 진행돼 온 1차 나노기술종합발전계획을 평가하고 그간의 성과와 나노 기술의 변화 추이를 반영, 2010년까지 추진할 제2차 종합발전계획 수립을 위한 각계 의견을 수렴하는 자리다.
퍼블릭 데이로 열리는 26일에는 과학고 학생을 초청해 전시장 관람과 강연을 통해 나노 기술의 중요성과 가능성을 제시하는 행사를 갖는다.
한편 일본에서는 금번 행사에 미쓰비시·후지제록스·히타치 등 유수 기업의 연구책임자로 기술방문단을 구성해 방한할 예정이며 23일에는 한·일 간 나노기술 산업화 협력을 위한 ‘한·일나노기술산업화협력포럼’ 준비 모임을 갖는다.
한세희기자@전자신문, hahn@